경기 후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첫 100만 관중 달성과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어느 시즌보다 야구장을 많이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그러면서 "장기 레이스를 치르면서 코치진, 선수단, 트레이너, 현장 직원들이 한뜻, 한마음으로 움직였기에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모두 고생 많았고,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철 감독은 "원팀 KT가 되어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한 만큼,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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