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연속경기 매진’ KT, 역대 최초 단일시즌 홈 100만 관중 돌파…이강철 감독 “행복하고 감사한 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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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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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KT전은 경기 시작 1시간 15분 전인 오후 12시 45분부로 1만8700석이 전석 매진됐다.
이로써 KT는 지난해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관중(97만941명)을 넘어 첫 100만 관중의 새 역사를 썼다. 올 시즌 홈 누적 관중은 100만4272명이다.
이강철 KT 감독도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감독으로서 이런 기록을 함께하게 된 게 정말 행복한 일이고,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우리는 KBO의 막내 구단이다. 매년 성적을 내야 팬들이 경기장에 오신다”며 “팬들을 보면서 ‘저 분들 덕분에 우리가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정말 고마운 일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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