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도영이 3도영으로 돌아온 이유, 이범호 감독의 전략 [IS 잠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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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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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LG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뽑기 힘들 거라 판단해 (3~4일에는) 김도영이 한 번이라도 더 타석에 들어서도록 2번에 배치했었다"고 말했다.
5일 경기에는 김선빈이 2번 타자로 출전한다. 이 감독은 "(김)선빈이가 2루수로 나서면서 2번 타순에 들어서는 걸 체력적으로 힘들어한다"면서 "오늘은 지명타자로 나서므로 2번 타선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 김도영은 올 시즌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3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4볼넷)에 그쳤다. 이 감독은 "(2번 타순에서 안타가 없다고) 약한 모습은 전혀 없다"라면서 "심리적으로나 루틴에는 조금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