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종합하면 투수진은 국제대회 출전 이력이 없거나 적은 선수 위주로 완전히 새로 꾸리고, 야수진은 포스트시즌 일정과 선수·구단의 의사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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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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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WBC와 아시안게임 멤버 가운데 상당수의 교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의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투수는 상당수가 올해 국제대회 미출전 선수 중심으로 구성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특히 WBC와 아시안게임에 모두 출전해 많은 공을 던진 곽빈, 박영현 등은 제외 대상 1순위로 꼽힌다. 야수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팀에서는 가급적 차출하지 않는 방향이 유력하다. 다만 선수 개인과 구단의 의사를 반영해 선별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 "두 번째 회의에서는 포스트시즌 진출팀 선수 등의 제외 여부가 논의되지 않겠느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