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WBC·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프로 구단 이동도 변수다. 기존 코칭스태프의 계약은 WBC와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이미 만료됐다. 야구계에서는 이 멤버 가운데 지방 구단의 새 사령탑이 나올 가능성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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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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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한 지방 구단은 대표팀 코치 2명을 감독 후보로 검토하다가, 최근 다른 코칭스태프를 유력 후보로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구단 대표이사가 최근 모기업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은 뒤 감독 선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판도가 크게 뒤집혔다.
이 대표이사는 올해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이 거둔 성과를 보면서 매력을 느꼈고, 신임 감독 후보와 대학 동문인 구단 내 인사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정규시즌 종료 뒤 실제 이대로 감독 선임이 진행된다면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대대적인 변화도 배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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