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 박진만 감독은 오전 11시30분부터 홈팀 감독 인터뷰에 나섰다. 이 때까지만 해도 페덱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낌새가 없었다. 만약 박 감독이 그 사실을 알았다면, 분명 미리 공지를 했을 것이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인터뷰가 진행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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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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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12시경 갑작스럽게 페덱이 등판 불가라는 얘기가 전해지기 시작했다. 삼성 관계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확인이 필요하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삼성 관계자는 "페덱은 경기 준비 과정에서 등에 담이 와 불가피하게 좌완 이승현으로 선발이 교체됐다"고 전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팔쪽 부상이나 큰 문제가 아닌 담 증세이기에 포스트시즌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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