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한승택은 9이닝을 소화한 포수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뽀송뽀송했다. 투구가 편안했냐는 질문에 "완전 편안했다. 너무 편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408 14
2026.10.03 22:39
408 14

경기 종료 후 한승택은 "올해 (KT) 첫 완봉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며 활짝 웃었다.

이날 피칭 플랜은 어떻게 짰을까. 한승택은 "경기 전 상대 타자들 컨디션을 (고)영표 형과 항상 체크를 하고 플랜을 짠다. 오늘 결과가 좋아서 계속 밀고 나간 볼 배합을 했다"고 전했다.

고영표도 비슷한 말을 했다. 2회 손성빈에게 볼넷을 준 상황을 복기하면서 고영표는 "체인지업에 속지 않더라. 로케이션이 빗나가기도 했지만, 칠 컷 같지 않은 반응이었다. (한)승택이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더 공격적으로 패스트볼을 던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날 고영표는 47구의 투심을 뿌렸다. 투심 스트라이크 비율은 78.7%(37/47)다. 공격적인 볼배합을 밀고 나간 것이 완봉의 비결이었다.


고영표 같은 투수와 호흡을 맞추면 어떤 기분일까. 한승택은 "제가 땀이 엄청 많은데 오늘은 땀을 별로 안 흘렸다. 원래 머리가 다 젖는 스타일이다. 날씨가 오늘처럼 쌀쌀해도 땀이 많이 난다. 오늘은 영표 형이 제구도 완벽했고 수비도 잘 도와줬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도 많이 없었다"고 했다.

한승택은 9이닝을 소화한 포수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뽀송뽀송했다. 투구가 편안했냐는 질문에 "완전 편안했다. 너무 편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https://naver.me/5K63gxxr

포수1열이 시몬스였대

댓글 1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1 10.02 35,4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5,0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9,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0,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1,132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2 03.29 139,923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217,00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1 25.03.14 505,42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35,89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76,9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53866 잡담 ㅇㅇㄱ 이기혁 "일본, 불만 있으면 변명 말고 23세로 나오길"[AG] 1 00:41 27
16453865 잡담 우리팀 잘먹는다 하는 애도 운동부 나가서는 나가 떨어지더라 00:40 17
16453864 잡담 양의지 아침먹고 이제 첫끼 뭐 그런적있지않아?? ㅋㅋ 00:40 19
16453863 잡담 박곰도 해명해야해 4 00:39 119
16453862 잡담 kt) 로건 저썰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2 00:39 106
16453861 잡담 두산) 쾅 이짤은 진심 봐도봐도 개웃김 ㅆㅂ 2 00:39 60
16453860 잡담 아 나 그 느와르 카메라워킹 벤클 우리팀인지 지금알앗네 00:39 42
16453859 잡담 박곰네는 선수들도 잘 먹어? 13 00:38 108
16453858 잡담 엘지) 베코글 이제봤는데 00:38 78
16453857 잡담 노시환 다이어트 비결 : 하루 세 끼 먹기 1 00:38 80
16453856 잡담 두산) 우리 전통의 연하남 베어스인데 새로 온 이적생도 연하남인 거 개웃긴 2 00:38 57
16453855 잡담 두산) 쾅 그럼 집에서는 저말투 쓰고 출근하면 야야야 뭐하냐 와 지가다먹으려고 너 다해먹어라 00:38 19
16453854 잡담 솔직히김태균은 먹는양에비하면 2 00:38 79
16453853 잡담 삼성) 어제 경기 직관했는데 원태 내려가고 가라앉은 분위기 비판으로 끌어올림 00:38 32
16453852 잡담 정민철 집에 팬들 찾아오니까 놀다가라하고 본인은 나이트 감 5 00:38 129
16453851 잡담 김해설 대박 잘생겼다 생각함 신인때 신문1면에 난거 ㄹㅈㄷ 잘생김 00:37 41
16453850 잡담 김태균 운동부 하루에 두 개씩 찍는 날도 많을걸? ... 4 00:37 146
16453849 잡담 김태균 운동부에서 최지만데리고 오전 첫끼로 한우때리고 점심 또 먹방 촬영하러 가자니까 2 00:36 151
16453848 잡담 두산) 개인적으로 차기주장 맡겨놓은 사람 있는데 5 00:36 109
16453847 잡담 기아) 축구 엄지성 선수 우리 시구하셨단거 나 이제 알았네 ㅋㅋㅋㅋ 2 00:36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