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 감독은 1일 NC전에서 7회 포구 실책을 범한 박준순에 대해서는 “공이 안 잡히고 튀었다고 하더라도 바로 잡으러 가는 동작만이라도 했다면 3루 주자가 쉽게 홈으로 못 뛰었을 것이다”라며 “1차 실수를 할 수는 있어도 그 이후에 넥스트 플레이를 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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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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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실책 이후에도 박준순을 교체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빼 버리면 어린 선수가 ‘실수하면 빼겠구나’라는 생각에 긴장하면서 경기를 할 것이다. 위축되면 안 된다”라면서도 “그 한 번의 실책으로 경기가 끝날 수도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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