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실책 이후에도 박준순을 교체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빼 버리면 어린 선수가 ‘실수하면 빼겠구나’라는 생각에 긴장하면서 경기를 할 것이다. 위축되면 안 된다”라면서도 “그 한 번의 실책으로 경기가 끝날 수도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14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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