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불 11억 원 24년까지야 드래프트 참가했다면 1라 상위픽 애들이 받던 금액이라 선수 가치 평가 측면에서는 적은 금액이 아니나 막상 실질적으로 남는 돈은 얼마 없음
세금 떼고 모교인 휘문고에 크보 지원금 끊기는 것 커버용으로 장학금 기부도 하고 현지 생활비 하면 돈은 계산기 두들겼을 때 계약 포기 후 발생하는 여론 부담 지고(한 20여 년 전처럼 지명 받아도 계약 안 하고 대학 진학하던 시대면 모를까 지금 이러면 한국에서 매장급임 제도상으로야 계약 안 하고 떠날 수 있어도 드래프트 참가 안 하고 미국 가는 거랑은 완전 달라 구단 지명권 날림도 문제지만 다른 드래프트 참가자 기회도 뺏은 셈이 되어서) 미국행을 택할 정도로 매력적인 금액은 아님 “내가 이 정도 가치는 인정 받았다”는 측면에서야 의미 있는 금액이지만 그거면 오퍼썰로만도 설명 가능하니깐 물론 돈 내고도 가는 유학 남는 돈 적어도 돈 받고 간다라는 측면으로 접근해서 갈수도 있기는 한데 그런 이유로 미국행 택할 학생이면 미국 대학 진학하기로 한 서울고 홍화철 학생처럼 드래프트 신청한 거 막판에라도 취소하고 드래프트 참가를 안 했겠지
그냥 우리는 믈브가 80만 불 오퍼한 급의 선수를 2라에 잘 뽑은 거고 학생은 믈브 오퍼도 받은 김에 제가 이 정도 제안도 받았는데요 하고 계약금 좀 더 더 받고 뭐 그런 일로 끝날 가능성이 더 크기는 한
애당초 썰도 오퍼를 받았다 이거지 저 오퍼 때문에 우리랑 계약을 안 한다는 썰도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