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불명예 2위' 한화 12패 외인 재계약 간절했나, 추가 등판 자청…김경문 "화이트 한 번 더 보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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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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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1일 대구서 만난 김경문 감독은 "맞은 사람이 제일 답답하고 속상하다"며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어제(30일) 화이트가 (한 이닝) 더 던지겠다고 하더라. 투구 수도 그렇고, 그건 말도 안 된다"며 "아직 (등판 기회가) 한 번 더 남았으니 보겠다. 화이트도 마지막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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