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키움은 4년 연속 최하위에도 동요하는 분위기가 전혀 감지되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는 태평하고 한가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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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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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한창 연패 수렁에 허우적대던 지난 8월 말, 한 구단 관계자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전 실행위원회(단장 회의) 당시 골프 자리에서 키움 단장이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얼마 전 그 홀인원 '기념턱'을 내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다. 당시 모임에 함께했던 단장들과 야구인들을 전부 초대해 홀인원 턱을 쏜다고 했다는 것. 이 야구인은 "오프시즌이면 몰라도 시즌이 한창이고 팀이 최하위에 연패 중인데 그런 모임을 한다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고개를 갸웃했다. 4년 연속 최하위를 키움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사실 여기가 진짜 바뀌어야하는데.. 에바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