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역전-역전-역전, 또 역전' 힘겹게 챙긴 300승, 김원형 감독이 칭찬한 '두산의 집념' [잠실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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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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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하고 뒤집히는 흐름이 반복됐지만 타선은 물론이고 마운드에서도 7회 역전한 뒤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리드를 지켜냈고 결국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김 감독은 "선발 투수가 조금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진이 6이닝을 2자책으로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그 중에서도 1⅓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한 김택연을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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