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뒷심 모자랐던 게 아쉬운 부분' 가을야구 문턱서 멈춘 NC…이호준 감독 "젊은 선수들 내년 더 기대" [MD잠실]
무명의 더쿠
|
17:59 |
조회 수 207
이호준 NC 감독은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직 시즌이 다 마무리된 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뒷심이 약했다는 점이 너무나 아쉽다. 특히 7~8회까지 앞서고 있던 경기를 많이 놓쳤다"고 말했다. 이 감독 언급처럼 NC는 30일 기준 역전패를 당한 경기는 33차례다. 10개 팀 중 4번째로 많은 횟수다.
그렇다보니 7회까지 리드를 잡았던 경기 승률도 10개 팀중 가장 낮은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 감독은 "시즌을 치르는 동안 이 부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고 여러가지 대책도 세웠는데 잘 맞아 떨어지지 못했다"면서 "그렇지만 우리팀의 젊은 투수들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 됐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오늘(1일) 두산전을 포함해 8경기가 남아있는데 큰 폭의 엔트리 변화는 없을 것 같다"며 "현재 1군에 있는 선수들 중 자주 경기에 나오지 않았던 선수들에게 좀 더 출전 기회를 주려고 한다. 그리고 일본팀과 교류전이 예정돼있는데 이곳에 젊은 선수들 중 몇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 경우 1군 엔트리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P85rJ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