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학연 지연 없습니다" 했지만… 첫 고교 후배가 생겼다. 츤데레 '국대 톱타자'의 진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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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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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비시즌이나 모교로 봉사활동을 갈 때마다 봤던 후배다. 이야기도 자주 나눴다"라며 "당시 모교 코치님들께서 '삼성에서 관심 있게 보는 것 같은데 가서 얘기 좀 잘 해줘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저는 학연이나 지연 같은 거 없다고, 본인이 알아서 잘해서 와야 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던졌다.
김지찬은 "근데 막상 이렇게 같은 팀으로 오게 되니까 마음 한구석이 뿌듯하기도 하고, 와서 정말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주 크다"며 "팀에 합류해 만나게 되면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적응할 수 있도록 잘 챙겨줘야 할 것 같다"고 '츤데레' 선배로서의 속내를 밝혔다.
라온고 화이팅 ٩꒰(˶•᷅ Ⱉ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