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7년 묵은 내 기록, 제발 깨다오…‘한화 20홈런 포수’ 원조 유승안 전 감독, “허인서, 양의지 능가할 잠재력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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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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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0년이든 40년이든 오랫동안 이어진 기록을 누군가 깬다는 건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선수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한화 팬들에게도 매우 기대되는 기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겨우 21개의 홈런을 신기록이라고 할 수 있느냐는 평가도 있겠지만 팀을 넘어 KBO리그를 평정하려면 일단 이 기록부터 넘어야 한다”며 “앞날이 창창한 선수다. 21홈런을 훨씬 넘어 앞으로 40개, 50개를 치는 선수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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