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55) SSG 감독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이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보기에는 한 2년 정도는 있을 것 같다. 우리 프런트가 전부터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아 달라고 제가 얘기를 했다"며 "선수 본인도 남고 싶다는 의사를 계속 비치고 있고 한국 생활에도 만족해 하고 있다. 아빌라 같은 투수를 만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니까 어떻게 해서든 잡아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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