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실제로 오스틴은 아시안게임 기간 7경기에서 9볼넷을 골랐다. 출루율은 0.567이다. 볼넷 1위, 출루율 3위다. 순수 출루율(출루율-타율)은 0.289로 전체 1위다. 오스틴을 제외하면 순수 출루율 0.2를 넘긴 선수조차 없다. 오스틴이 집중 견제를 받았다고 유추할 수 있다.
kt)재치 있는 별명에 대해 최원준은 “팬분들과 감독님이 우량주에 비유해 좋은 의미로 붙여주신 별명 아닌가. 무척 감사하고 기분 좋다”며 웃어 보였다. 정작 본인은 주식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손사래를 친 그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주식을 시작하면 종일 차트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아서 애초에 손대지 않는다”는 유쾌한 비화를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