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31차 스포츠정책포럼에서 '체육요원 병역 특례제도의 쟁점과 제언'을 발제한 노용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책임연구위원은 29일 [시대]와의 통화에서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그때그때 제도를 바꾸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일본 사회인 야구팀에 0-5로 진 것 때문에 논란이 됐는데, 특정 종목만 제외하는 것은 오히려 형평성에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도를) 개선할 점은 계속 찾아봐야 한다. 문체부만의 일이 아니라 병무청과 국방부가 함께 관련돼 있고 국민 여론도 고려해야 하므로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4lLap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