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일단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줘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아직 구위나 제구 같은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점수는 잘 모르겠다. 그냥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오원석은 "이제 10경기 남지 않았나. 계속 챙겨보고 있었다"며 "대표팀에서 했던 것처럼 KT도 순위 싸움이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최대한 팀에 보탬이 돼서 열심히 던져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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