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님이 초대했습니다' 한화에 스터디 그룹이 생겼다…100억 타자는 왜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했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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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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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백호는 "다들 정말 열심히 한다. 정말 별 걸 다하고 있긴 하다"며 "나도 애들 데리고 단톡방을 만들어서 얘기도 하고, 개인 레슨처럼 경기 끝나면 실내 훈련장에서 1시간은 늦게 퇴근하기도 한다. 어떻게든 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튜터' 강백호가 설명하는 자신의 역할은 이렇다. 그는 "경기 전에 전력분석을 하면 그걸 듣고 투수를 어떻게 상대하겠다, WHIP가 높은 선수거나 볼이 많은 선수가 어떤 비율이 높은 선수거나, 그런 것들을 설명하고 적는다. 그럼 그걸 오늘 생각할 수도 있고, 나중에 볼 수도 있고, 서로 대화하면서 토론도 하곤 한다"고 전했다.
단체 채팅방에 함께 있는 '백호스쿨'의 멤버는 허인서와 장규현, 박정현, 최인호, 한지윤, 최근까지 1군에 있었던 유민도 멤버였다. 강백호가 직접 '자질이 보이는 선수'를 모았다고 했다. 강백호는 "(노)시환이나 (문)현빈이도 돌아오면 들어오라고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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