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박 감독은 "선수가 메달을 따서 자존심도 생기고 개인에게는 천만다행인 일"이라면서도 "팀을 꾸리는 입장에서 안 와버리면 그 자리는 충원이 안 된다. 차라리 오기 전에 미리 지원을 안 하고 대표팀에 100% 올인했으면 (다른 선수에게 기회라도 가고) 더 좋았을 텐데 하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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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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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면서도 아쉽고 엔트리 걱정되고 복잡하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