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볼러 선발로 근시일 내에는 김태형 박시원 전준표 쪽이 더 기대되기는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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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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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신영우 정우주 김택연의 선발 전환 시 기대가 안 된다는 말 ❌ 넷 다 엄청난 공을 가진 투수들에 포시나 국제전에서 스테미너도 보여준 선수도 저 중 여럿인 거 알고 있음 다만 본문 상단의 선수들의 경우 어쨌든 현재는 불펜이라 팀 플랜이든 선수 사정이든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다고 보거든 물론 이미 스테미너 변화구 다 갖춘 이로운처럼 전환하자마자 완벽하게 잘 하는 경우도 가능하겠으니 가능성 자체를 깎아볼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아직 리그에서 선발을 자주 해본 건 아니니 선발로서의 단기간 전망은 현시점에서 미지의 단계라고 생각함
(여담으로 이로운은 불펜으로는 공 빠른 선수들이 많아서 엄격하게 기준 잡을 시 파볼러급 평속은 아닌데 대신 그 평속 그대로 선발에서 유지하여 파볼러급 선발인 게 진짜 대단한듯 제구도 선발 가면서 터프 상황 부담 덜어서인지 9이닝 당 볼넷도 1.xx개 꼴로 확 줄었고)
반면 제목은 이미 풀로테는 아니라도 대체선발이나 후반기 선발로 선발 돌고 있는 선수들이라 좀 더 빠른 시일 내에 파볼러 선발로서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심지어 김태형 박시원은 9이닝 당 볼넷도 3개 정도로 적게 주는 편으로 제구 안정성이 있고 전준표는 제구 이슈는 좀 있지만 패스트볼 평속 150대에 선발로도 평속이 149.8이라 150에 근접하여 토종 선발 중 평속 5손가락 급으로 빠르고 그 구속이 경기 후반끼지 유지 가능한 스테미너가 입증된 선수임
그리고 2년차를 어떻게 하느냐 + 제구 개선이 관건이겠지만 박준현은 이미 이번 시즌을 통해 파볼러 선발로 한 시즌 로테 소화력은 보여준 경우라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