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은 “어제(26일) 제가 8회 홈런을 맞지 않았다면 9회 동점을 할 수도 있는 상황도 있었고 연장에 가면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 어제 홈런 때문에 생각이 많았다. 나 때문에 연패가 길어진 것 같았다”라고 돌아보면서 “오늘 7~8회 던질 때에는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연패 중이니까 ‘한 번만 더 던져보자’고 하셔서 그동안 못했던 기억도 있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9회에는 정말 정신력으로 던졌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613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