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앞에서 반성부터 했다. 김도영은 “금메달을 따 기쁘지만 한편으론 찝찝하기도 하다. 감독님, 코칭스태프, 선수들,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이것보단 더 잘 칠 거라 기대하셨을 것 같다. 보답하지 못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담담히 말했다. 결승타 상황에 대해선 “여기서 결과를 못 내면 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다. 그래도 생명은 연장된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756449
먼소리하는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