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의리 공 나쁘지 않은데" KIA 악몽의 9회 방지, 1+1 전략으로 마무리 한다[광주 현장]
무명의 더쿠
|
15:58 |
조회 수 537
이튿날인 27일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KIA 이범호 감독은 "의리가 선두타자는 잘 잡았다. 좋은 공이 들어갔는데 하프스윙에 안타가 나오다보니 (흔들렸다). 구위도 몸쪽 깊게 들어가는 공들이나 여러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다소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의리가 받을 중압감을 덜어주기 위해서, 일단 뒤에 추가 투수를 대기하는 방식으로 실질적 집단 뒷문 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범호 감독은 "타자들의 상황에 따라서 투수 불펜 로테이션을 준비하려고 한다. 의리를 쓰게 되면, 뒤에 우투수를 같이 두던지 상황을 봐서 해야할 것 같다. 남아있는 경기들은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서 "좋은 선수들을 위주로 쓰되, 마지막 뒤에 한명 정도는 항상 커버를 시켜놓으려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5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