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시즌 패스트볼 평속 우완 147km/h 이상 좌완 145km/h 이상 선발 가능 토종 투수들
패스트볼은 포심 구속을 참고하되 포심을 던지지 않는 투심러인 경우 투심 구속 참고
찾아본 이유 : 보통 일본 상대 구위형 투수 이야기할 때는 평속 기반이기 때문에
물론 평균 구속이 높다고 전부 구위형인 건 아님 커맨드 좋으면 다른 유형으로도 볼 수 있고 국제전용 국대 선발 시 구속 기준이 제목처럼 있는 것도 아님 다만 스터프 좋은 선수들 어릴 때 불펜으로 써버리는 리그 특성상 빠른 평속의 토종 선발 투수는 아주 소수라는 걸 알 수 있는 자료

보더라인 투구시도와 투구 효율 등의 추가 자료로 교차 검증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인 컨트롤 제구 확인을 위해 BB/9(9이닝당 사사구 비율) 기록도 같이 첨부
리스트에는 없으나 K베이스볼시리즈 일본전과 포시에서 오프너로 좋은 인상을 남긴 정우주
학생 시절에 스테미너를 입증했던 파볼러 케이스로 김택연, 김서현 등이 있음
27드래프트 1라운더 중에 파볼러면서 스테미너까지 있다 평가 받는 건 하현승 윤예성(다만 윤예성은 전면적인 폼 교정 필요할지도)
한 시즌 중에 15회 이상 선발 등판 경험이 있으면서 제목의 패스트볼 평속 조건까지 충족한 투수
곽빈, 안우진, 문동주, 손주영, 김진욱, 이의리, 이민석, 박준현, 최원태, 박세웅, (김건우)
최원태 박세웅 이영하의 증속 전후 사사구 비율에서 보듯 구속을 늘릴수록 제구도 어려워짐 단 손주영의 경우 선발투수로서는 제구가 오히려 좋은 편이고 올해 BB/9은 마무리 투수로서 타이트한 상황에서 전력 투구하면서 늘어난 것으로(어막선생적 행동) 봐야
대체 선발즈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키움 파볼러들의 한 경기 안에서 스테미너 박준현에 이어 전준표도 투구수가 늘어나도 150 이상 구속을 어느정도 유지함
3게임이라는 극 스몰샘플이지만 이로운의 경우 불펜 투수로는 일반적인 파볼러라 하기 어려웠던 것과 달리 선발투수 이로운은 제구까지 아주 훌륭한 파이어볼러임 선발 가서도 평속이 148 가까이 나옴
김태형 박시원의 경우 제구가 꽤 괜찮은 편 단 박시원은 후반기 급하게 끌어올린 탓인지 최근 등판으로 올수록 평속 하락이 있음 내년에 좀 더 스테미너 보완이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