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미안하고 고맙다는 얘기할게
셀털을 해야하는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3남매만 있는데
한명은 거의 남남처럼 살고
둘째랑 막내인 나만 가끔 안부전하며 사는데
내가 좀 심한우울증은 아니지만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 있고
그래서 일도 그만두고 그랬는데
내가 그런 와중에 둘째 혈육이 나 걱정하는걸
힘들어해서 한동안 연락을 피했는데
오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 들음
아프다고 암이라고ㅠㅠㅠㅠㅠㅠ
나때문에도 스트레스 받았을것이고ㅠㅠㅠㅠㅠ
부모님도 하늘도 너무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