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현에게 당시 상황을 묻자 “꼬리뼈를 정통으로 맞았다. 살에 맞았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거 같은데 뼈에 딱 정확하게 맞아서 아팠다”라며 “코치님들이 왜 하필 거기에 맞나며 유쾌하게 웃으셨다. 그걸 맞아서 정신을 차린 거 같다. 불주사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재현은 대표팀 공식 휴식일인 24일 휴식을 반납하고 슈퍼라운드 2경기가 펼쳐지는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으로 나와 곽빈, 소형준, 문현빈, 김건희와 함께 1시간 동안 땡볕 아래서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박재현에게 꼬리뼈 상태를 묻자 “아직도 아프다”라며 웃픈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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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