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이번 드래프트 예성이픽 관련 이재국 기자가 우리팀은 제구 잘 잡아주는 팀이라 하더라
그리고 이건 내 사견인데 크보도 미니 구속혁명 거치며 프로에서 증속 사례는 많아졌는데 제구는 못 잡힌 투수 케이스가 많았다 보니 극최근 드래프트는 경기운영능력과 제구 중심의 플로어픽이 유행을 탔다고 보거든? 하지만 우리팀은 그래도 제구 좀 잡아주는 팀이라 10순번에서 예성이 아주 잘 데려왔다고 생각함
예성이가 하필 아쉬운 모습 보여준 게임이 고야 안 보는 사람들도 보는 고대올이랑 청대 아청 경기였고 인창고가 상대적으로 약팀이라 상반기 경기를 못 본 사람들이 많았다 보니 고교야구 전문가나 스카우터들이 아닌 일반 야구 팬들에게 더 제구 관련 말이 많이 나온건데 사실 황사기까지는 제구 문제 크게 있지 않있던 편
24 시즌 고3 영우가 27이닝 10볼넷 BB/9 3.33
26 시즌 고3 예성이는 58.1이닝 21볼넷 BB/9 3.24
예성이 이번 시즌 백분위 스탯
사실 난 예성이가 청대 이후 순위 밀린 거 제구 문제 자체 보다 상체 위주 투구폼 외반슬 때문에 폼을 고쳐야 하는데 선수가 폼정립에 대한 주관이 강한 편이라 빠른 교정이 어려워 보임 그렇다고 빨리 쓰기 위해 선수 원래 폼을 존중하자니 청대 보니깐 아무래도 고쳐야 하는 건 맞아보임 이 이유 때문으로 추측 중임 그런데 우리는 시간이 많고 예성이는 한 살 더 어리다 아주 땡큐지 ㅋㅋ 하고 싶은 거 다해보고 10년 이상 해줄 파볼러 선발투수 되면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