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각국 선수들은 호텔에 비치된 소수의 코인 세탁기를 직접 이용하고 있으며, 세탁기를 선점하기 위해 새벽부터 선점 경쟁을 치르는 등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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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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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매체 차이나 타임스는 23일 “마침내 대만 야구협회가 외부 세탁업체를 찾았다”며 “대만 야구대표팀은 자비로 유니폼을 세탁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선수들이 새벽에 직접 빨래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일본, 중국 대표팀도 각각 다른 세탁업체와 계약했다”며 “호텔 코인 세탁기 앞에 각국 선수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은 이제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대표팀 역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외부 업체와 계약해 세탁물을 맡기고 있다. KBO 관계자는 ‘빨래 문제’가 불거진 23일 “우리는 일찌감치 업체를 찾아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다만 팔레스타인 등 자국 연맹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일부 팀은 여전히 선수들이 스스로 빨래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16/000270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