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두산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내저었다. 끝날 때까진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기에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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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얼마 전까지 우리가 NC에 쫓겼다. NC와 8경기까지 차이가 났었는데 2주도 안 되는 기간에 2경기까지 따라잡지 않았나”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경기력이 안 나오면 간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KIA, 롯데, KT와의 경기 이후 이달 말 NC와의 3연전, 삼성과의 3연전이 중요하다”라며 “지금 경기 차에 만족하지 않고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경기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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