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은 오리지널 우완 정통파 투수지만 올시즌 43.7%의 포심패스트볼과 더불어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채로운 변화구 구사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그중 체인지업은 12.2% 비율로 섞어 던지고 있는데 지난해 구사율(13.8%)과는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콘택트율을 65.9%에서 55.2%로 떨어뜨렸다. 아울러 체인지업 피안타율을 지난해 0.162에서 올해는 0.125까지 끌어내렸다.
체인지업 관련 지표는 패스트볼과 시너지를 짐작할 수 있는 숫자로 동일한 피치터널 활용도 또한 알 수 있는 힌트가 된다.
곽빈은 내년 시즌 이후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도전 계획도 갖고 있다. 미국에서 보는 곽빈의 가치는 피치터널을 활용한 구종의 다양성에 따라 가려질 것이라는 게 미국 스카우트들의 보편적 시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빈은 미사일처럼 출발해 나비처럼 포수 미트에 안기는 체인지업으로 응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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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첸쟙 신기하게 안크보공 쓸때 더 좋은거같음 ʕ☞^^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