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식구들의 맹활약에 연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준순이도 2루타를 치고 나가 결정적인 득점을 올려주지 않았나"라고 말한 김 감독은 "두산 선수들이 대표팀에 가서 선발로 앞에서 경기를 잘 잡아주고, 타선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니 팀을 이끄는 입장에서 기분이 아주 좋다"라고 웃었다.
하지만 "우리가 문제다"라고 말한 김 감독은 "시즌이 막바지로 가고 있지만 우리도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우리는 이번 주 경기들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우리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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