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대만 타선, 곽빈 공에 왜 배트도 못 냈을까?…소속팀 사령탑이 짚어낸 '공포의 필살기' [고척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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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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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을 많이 섞어 던지면서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뺏더라. 리그 마지막 등판 때 좋았던 컨디션 그대로 대표팀 승리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것 같다."
김 감독은 식구들의 맹활약에 연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준순이도 2루타를 치고 나가 결정적인 득점을 올려주지 않았나"라고 말한 김 감독은 "두산 선수들이 대표팀에 가서 선발로 앞에서 경기를 잘 잡아주고, 타선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니 팀을 이끄는 입장에서 기분이 아주 좋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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