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상은 잊어라! 1m90 거인인데 몸이 더 커졌다 "위기 때 쫄지 않는 여유와 파이팅 기대하시라" KT 이승원의 다짐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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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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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역시 어린 시절부터 KT 경기를 챙겨봤다고. 이강민은 역시 이승원의 지명 소식에 "프로에서, KT에서 함께 뛸 수 있어 내 일처럼 기쁘다. 마운드 위에서 승부욕도 넘치고 패기 있게 자신의 공을 뿌릴 수 있는 투수다. 프로에서도 통할 것"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 속내를 전했다. 이승원 역시 "올해 최고의 팀이고, 유신고 선배들이 많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된다"고 화돱했다.
모두의 걱정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이승원은 "지금은 아예 공을 만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팔 상태는 아주 좋다"며 웃었다.
이승원은 "이강철 감독님께 많이 배우겠다. 계속 성장해나가는 투수가 되겠다"고 뜨겁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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