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하자마자 좀 하네 싶으니까 바로 필승조 맡기고 선발 사라지니까 선발 올려서 굴리고 후반기에 체력 떨어지는거 보이는데도 빠득빠득 올리고
태인이 우리가 안키움 우린 냅다 떨어지라고 절벽에 밀었는데 지가 안떨어지고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온거임 그러고도 매해마다 이닝 그렇게 먹었고 매 중요한 경기 때마다 태인아 해줘 태인아 그렇게 됐다 하던게 이팀임 타브 그거 아무도 안가본 길인데 선발로 덜렁 나왔을 때 태인이 스물두살이었어... 올 한해 리햅시즌에 조금 삐끗했다고 이러는 거 진짜... 아무리 같은 팀팬이라지만 나 요즘 몇몇 팀팬들 분위기가 너무 너무 밉고 서운하고 눈물날 정도로 섭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