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드래프트 시작 전 1순위 이견 없는 북일고 박준현 2순위 장충고 투수 문서준 광주일고 투타겸업 김성준 나간 상태라 경기항공고 투수 양우진 3순위 야수 최대어 유신고 신재인 플로어픽 투수로 평가 받은 대구고 김민준
1번 키움 당연히 박준현 뽑았고
2번 엔씨 우리는 올해 야수 뽑을거야 이래서 야수 최대어 신재인 뽑았고
3번 한화 중견수에 대한 간절함으로 그 유명한 한화 이글스 지명합니다 유신고 중.견.수 오재원했고
4번 롯데 양우진 김민준이 우리 앞에 왔지만 예정대로 동산고 투수 신동건 지명
5번 쓱 우리 취향이면 양우진 김민준 중 김민준이지 개이득 하고 뽑았고
6번 케이티 아직 양우진이 남아있기는 했는데 여기도 롯데처럼 원래의 계획대로 전주고 투수 박지훈 지명 (우완 파볼러인데 26 1라 중 선발로 완성도 가장 높을 거라는 평가도 받았던)
7번 두산 여기도 우리도 야수로 간다하고 준비한 팀이라 포스트 정수빈으로 생각한 오재원을 한화가 먼저 뽑아가니깐 용마고 외야수 김주오를 지명하며 주오학생은 두산 라이온즈라는 명언을 남김
8번 엘지 이 선수가 여기까지 올 줄 몰랐습니다 하며 드디어 양우진 겟
9번 삼성 이호범이 우리까지 오다니 오호 좋아요 하고 서울고 투수 이호범 겟
10번 키움(기아로부터 지명권 트레이드) 원래는 엘지 포스트 오지환 니즈픽 지명 예측이 있었던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 겟
1라에서 야수픽을 작정한 팀이 4팀이라 사전에 2번 예측 받던 선수가 피로골절 이슈까지 겹치며 8번까지 내려왔던 그런데 투수 뽑은 팀들로만 보면 생각보다 피로골절 패싱은 아니기는 했음 롯킅 입장에서야 원래 자신들이 고를 수 있는 선수를 택한 거고 양우진 김민준 택 1 기회가 왔던 쓱도 자기 취향에 따라(그리고 앞에서 한 번만 걸러주면 우리가 뽑을 거다 하고 있던) 김민준 뽑은 거라서 그리고 야수픽 여파는 반사 이익은 엘지만 받은 게 아니라 삼성도 1라 이호범 지명에 원래는 2라감이었던 봉황대기 mvp 경남고 투수 장찬희를 3라운드에 뽑았으니
이게 올해 드래프트가 지금 고3 학생들 고2이던 시점에서는 중학시절부터 주목 받았던 하엄김에 투수도 140대 후반을 이미 고2 때 쉽게 던지는 얼라들이 10명 넘게 있어서 황금팜으로 예상되는 관계로 투수는 내년에 뽑자하고 지난해 구단들이 야수 니즈픽에 상위라운드를 써서 그런건데 막상 올해 드래프트는 투수 애들이 아프고 고3병 걸려버리는 바람에 올해도 풀 평가는 썩 좋지 않게 된 것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