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양현종은 “내가 중간에서 던지겠다고 ‘자원’한 것은 아니다. 감독님은 아예 안던지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셨고, 나는 무리 안 가는 선에서는 그 (3주) 사이에 한 번이라도 던지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중간 대기가 나왔다. 그렇다면 대기는 2회까지만이라고 코치님이 자르셨다. 2회 안에 아무 일도 없으면 무조건 철수하라고 하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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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으로 잠시 외출했던 양현종은 다시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9월 29일~10월1일 광주에서 열리는 KT 3연전 중에 나설 계획이다. 11일 SSG전 등판 이후 거의 3주를 쉬고 나가야 한다. 보다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양현종은 “지금은 팀이 중요하다. 준비 잘 하겠다. 계속 중간 대기하는 거 아니니까 오해는 말아달라”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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