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다 비슷한 내용의 등판 조건이 얘기된 걸로 알고 있다.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는 팀 반대로 아예 못 나간 선수들도 있다"며 한화만 왕옌청에게 무리한 조건을 단 건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
잡담 이 관계자는 "어떠한 내용인지 정확히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선수가 무리하지 않는 수준의 안전 장치 정도로 보시면 된다. 이는 우리가 일방적으로 정한 게 아니라, 대만도 OK를 한 사안이다. 대만쪽의 요청 사항도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아시안게임에서 왕옌청이 무리 없이 던질 수 있게, 로테이션에 맞춰 마지막 등판을 시킨 후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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