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야구는 감독 영향 그닥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전력 좋은 팀에서 성적 내는 감독들은 오늘 이 선수 능력, 이런건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뽑아쓰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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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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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은 그런게 없음
우리 전 감독들만 봐도 아름다운 일주일 아름다운 한달 이런거 귀신 같이 뽑아먹음 ㅋㅋ
이번엔 뭐 전반기 태평하게 6선발을 쓰질 않나 최원태는 잘 던져도 일찍 끊고 성적도 좋고 과부하도 전혀 없는데 휴식이 지 계획이라고 그냥 말소 시키고
힘 빠진 페덱 원태인은 니네가 잘하니까 해줘 모드로 올리다가 게임 터뜨리고
무려 데뷔전에서 바로 선발승 올린 투수는 자리 없다고 말소 우취됐다고 수납... 폼 좋을 때 1군에서 보직 바꾸고 바짝 써보기만 했어도 WAR 더 뽑아낼 수 있었을걸?
이런 무사태평한 생각 없는 운용이 시즌내내 쌓이고 쌓임
그와중에 백업 타자들은 좋은 결과 한번 냈다고 냅다 클린업 박아버리고 중요한 상황에 대타 내서 그대로 말아먹고
타격감 제일 좋은 베테랑 타자 그 타이밍에 타격 터진거 고마운줄 모르고 바짝 굴릴 생각 안하고 홧김에 말소 시킴
선수 폼을 보고 경기에 맞춰야되는데 본인이 사전에 정한 역할, 사전에 정한 신뢰도 이게 박혀 있고 거기에 그냥 경기를 맞춰버림 ㅋㅋㅋ
그러니까 변수 생기면 전혀 대처를 못하고 분풀이나 하고
아 정말 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