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KBO 공식경기 선발투수가 149구를 던졌다…두산 2군 미스터리, 누의공과에 승리도 날아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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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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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투구수 119개를 기록한 이주엽은 8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20개의 공을 던지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어느덧 그의 투구수는 139개에 다다랐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주엽은 3-3 동점이던 9회말에도 등판했고 선두타자 김세훈에 좌전 안타를 맞은데 이어 이율예에게 볼넷을 내주고 투구수 149개를 기록하고 나서야 마운드를 내려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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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가 이미 저랬는데 완투를 시키려고 한거임.....? 진짜 미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