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경기 후 신민재는 어필 상황을 언급하며 "(심판이) 주자가 잔디를 밟고 지나간 다음에 태그를 피했기 때문에 아웃이 아니라고 했다. 처음부터 잔디로 뛰었기 때문에 3피트 라인 위반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완전히 아웃이었다. 잔디를 밟고 뛰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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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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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그럴 거면 왜 잔디구역으로 구별을 해놨나"라고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지난 8월 1일 잠실 두산-LG전. 연장 11회말 두산의 공격, 1사 2루에서 박찬호의 3루수 땅볼 때 2루주자 정수빈이 3루로 달리다 3루수 태그를 피하려고 내야 잔디를 밟으면서 달렸다. 3루수가 태그하지 못했지만, 심판이 3피트 라인 위반 아웃을 선언했고, 타자도 1루에서 아웃되면서 경기가 끝났다. 김원형 두산 감독이 달려나와 어필했지만 판정이 번복될리는 없었다.
LG는 주자가 잔디를 밟고 달린 똑같은 상황을 경험했는데, 8월 두산전은 3피트 라인 위반 아웃, 이날 한화전은 3피트 라인 위반이 아니라는 판정에 당황했다.
https://v.daum.net/v/2026092018260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