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지역도 대단히 넓다. 홈플레이트에서 백네트까지 거리가 20.1m다. 국내 프로야구장이라면 ‘익사이팅존’ 등 관중석이 들어설 만한 공간도 비어 있다. KBO리그 구장에서는 관중석으로 들어갔을 파울 타구가 이곳에서는 야수 글러브에 잡힐 수 있다.
넓은 외야를 빈틈없이 메워야 하는 외야수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타격 훈련을 지켜보던 대표팀 선수들 사이에서는 “빠지면 그냥 3루타겠다”는 말이 나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13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