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두 타석 못 치고 교체될 줄 알았는데…감독님 감사합니다” 잠실 빅보이 울컥하다, LG팬을 열광시키는 180km 140m 결승 홈런으로 웃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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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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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은 이날 홍창기의 허리 잔부상으로 모처럼 선발 기회를 받았다. 3회 뜬공, 6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한화 투수가 좌완 조동욱으로 교체되면서 계속 출장 기회를 받았다. 우완 불펜 투수가 올라왔다면 좌타자 천성호가 대타로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
이재원은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원래 같으면 첫 타석, 두 번째 타석에 결과가 안 좋아서, 세 번째 타석에서 교체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서 믿고 끝까지 써준 거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920091240770
잘했어 재원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