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팬 아닌척 하시더니ㅋㅋㅋㅋㅋ
내가 대답 잘해드리니까 자긴 프로야구 개막전 직관하셨다며 역전당해서 졌다며ㅜㅜㅋㅋㅋ
술술 얘기하시는데 지금 상황까지도 싹다 알고 계시더라고ꉂꉂ꒰(ᵔᗜᵔ*)꒱
직관은 티켓을 못구할까봐 못가보셨다면서 엄청 씁쓸하게 말씀하시는데 티켓 한 번 구해서 연락 드리게 번호라도 받을껄 그랬나 좀 후회됨
암튼 이래저래 얘기하다 승률이 6할이면 잘하는거고
나처럼 야구장 가서 스트레스 풀고 하면 지고말고 상관도 없겠다 하시던데 별말아니지만 그냥 갑자기 위로가 됐음..
그래 내가 야구장 가서 신나게 노래부르고 내 팀이 2등이나 하면 됐지뭐 질때도 있지..
그래도 내일은 이겨라꒰( •᷅(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