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시즌 다 끝나가서 하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올해 소득이 없는 해는 아니었던거 같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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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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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0년 가까이 가을야구 못 가는건 좀 어이없는데 ㅎㅎ 10년이나 돼서 이젠 해탈함 하늘이 돕는 해에 가것지 하는 중
근데 선수들 관련 소득이 있긴 해서 나름 만족함.. 만족이랄까 긍정거리?
선수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나름 올해 누적 1000이닝을 목표로 하는 주전 유객도 찾았고 포수도 찾음 물론 둘다 내년에도 잘해줘야함 더 성장해야함 but!!!! 그동안 우리가 유객&포수에 들인 공을 생각하면 ㅜㅜ
그리고 선발도 생김 나씨도 이대로면 규정이닝 채울거 같은데 세부 스탯이 어떻든 일단 규정이닝 채우는 선발이 셍 말고 또 생겼다는건 좋다
당연히 진욱이 성장도 매우 개큰긍정거리 ദ്ദി 올해 이렇게까지 스텝업할줄 몰랐고 알아서 아겜도 차출되고 째주뇽도 올해 기존 사용법 어긴 적 많았는데 터지는 날도 있었지만 먹은 날이 있었고 마무리를 맡았다는게 일단 많이 성장한거 같음 맨날 먼중이 붙잡고 울었는디..
소소한(?) 발견들은 역시 아무래도 도훈 정민 한결 영재 기준 진하 같은 불펜들을 찾은것 그리고 육성 전환임에도 백업을 소화해준 건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