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렇게 치면 동생 안 쓴다" 이강철 으름장→"안 쓰면 내가 손해네" 헛웃음…국대 클로저도 형 앞에선 작아진다 "나오면 겁 나" [수원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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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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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이에 대해 언급하자 "가서 동생 확 안 써버린다고 해버려라"라고 큰소리를 냈다. 그러더니 그는 "안 쓰면 내가 손해인데..."라며 웃었다.
박영현은 올해 27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KT의 뒷문을 지키고 있는 클로저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박영현이 출전하면서 KT는 마무리 자리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감독도 "지금도 안 쓰는데 내가 손해 아닌가"라고 얘기했다.
동생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박정현에 대해 이 감독은 "치는 방법을 아는 것 같다"며 "그냥 잘 맞으면 안타가 되는데, 치면 넘어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나오면 겁이 난다. 그냥 안타 치는 걸 못 봤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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