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번타자로 출루를 하면 살짝 부담스러운 그러면서 “내가 항상, 도영이에게 저 2번 칠 때도 도영이가 있으면 천천히 뛰라고 하거든요”라고 했다. 김도영은 KIA를 넘어 리그 최고의 준족이자 스프린터다. 반면 한준수는 김태군과 함께 팀에서 가장 느린 주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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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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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가 출루한 상황서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서서 장타라도 치면, 한준수로선 초비상(?)이다. 김도영이 마음껏 뛸 수 있게 최대한 빨리 달려야 하는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미 김도영이 3번타자로 뛸 때 2번타자로 뛰어본 경험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얘기다. 한준수는 웃더니 “2번타자는 부담 없는데 주자로 나갔을 때 좀 부담스럽다”라고 했다.
ㅈㄴ웃겨 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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