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은 경기에 앞서 투수들의 이닝별 한계 투구수를 30개로 설정했다. 배찬승의 투구수가 26개가 됐고, 아웃카운트를 1개밖에 잡지 못한 상황에서 이닝이 종료되는 굴욕을 맛봤다.
대표팀 마운드는 선발 오원석의 1이닝 2실점을 시작으로 김영우(1이닝 무실점)-배찬승(⅓이닝 4실점)-성영탁(1이닝 무실점)-김진욱(1이닝 무실점)-박영현(1이닝 무실점)-최준용(1이닝 무실점) 순으로 감각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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